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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준혁 . . . . 2회 일치
         삼성에 입단한 양준혁은 이후 신문 기사에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미국 메이저 리그]] [[뉴욕 메츠]]에 입단할 수도 있었다고 보도했다.<ref>스포츠 서울 - 2010년 7월 기사 [http://news.sportsseoul.com/read/baseball/858040.htm "양준혁, 파란만장했던 18년간의 프로 생활"]{{깨진 링크|url=http://news.sportsseoul.com/read/baseball/858040.htm }}</ref><ref>스포츠 조선 - 2010년 9월 기사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ut=1&name=/news/sports/201009/20100915/a9o74111.htm "양준혁, 뉴욕 메츠 제안서 9년 만에 공개"]</ref><ref>스포츠 조선 - 2010년 9월 기사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ut=1&name=/news/sports/201009/20100915/a9o74112.htm "양준혁, 뉴욕 메츠를 알아봤던 사연은"]</ref><ref>스포츠 조선 - 2010년 9월 기사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ut=1&name=/news/sports/201009/20100916/a9p74136.htm "양준혁 뉴욕 메츠 제안서와 국내 프로 야구 제안서의 비교"]</ref> 이미 뉴욕 메츠에서는 [[바비 밸런타인]] 감독의 사인까지 난 상태에서 한국 프로 야구의 FA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뉴욕 메츠의 [[오마르 미나야]] 국제 스카우트 부사장은 양준혁과 직접 접촉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LG와 협상이 결렬된 뒤, 양준혁이 '국내 구단 중 아무런 곳도 불러주지 않는다면 해외로 진출 하겠다'라고 말한 것도 뉴욕 메츠를 염두에 뒀기 때문에 이 같은 발언을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밝혀졌다. 뉴욕 메츠는 여러 구단들이 선수협에 깊은 관련이 있는 양준혁을 아무도 부르지 않는다는 내용까지 파악하고 있었고, 계속해서 아무 구단도 영입하려 하지 않자 상황을 지켜 본 뒤 양준혁에 대한 영입 협상을 하려고 했지만, 삼성의 김응용 감독이 영입 의사를 보이면서 4년의 계약에 성공했으며, 그에 따라 뉴욕 메츠의 양준혁 영입은 실패로 돌아갔다. (지금도 양준혁은 김응용 사장을 은인이라고 존경할 정도로 김응용 당시 감독으로부터 선수 생활 구제를 받았다<ref>스포츠 조선 - 2010년 9월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19/2010091900074.html "김응룡 사장이 말하는 양준혁... 술-담배 모르는 모범적인 선수"]</ref>) 당시 뉴욕 메츠가 양준혁에게 제시하려고 했던 금액은 계약 기간 2년에 약간의 계약금과 연봉 120만 달러(당시 15억 6천만원)라는 수준으로 조건을 제시하려고 했다. 뉴욕 메츠는 양준혁을 1루수, 혹은 외야수로 쓰려고 했는데 기존 1루수인 [[토드 질]]을 트레이드 하면, 양준혁이 빈 자리를 메꾸어 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양준혁을 영입하려고 했다. 또한 뉴욕 메츠는 양준혁을 [[스즈키 이치로|이치로]]와 비교해서 수비는 떨어지지만 타격은 비슷한 수준이라는 평가까지 내린 상태였다. 만약 국내 구단들이 양준혁을 계속 외면했다면, 양준혁은 메이저 리그로 떠나 있었을 것이다.<ref name="양38">{{웹 인용|1=|url=http://www.yangjunhyuk.com/html/news/news_read.php?pos=925&page=47&type=&values=|제목=양준혁 뉴욕 메츠 갈 뻔했다|확인날짜=|확인날짜=2009년 2월 14일|날짜=2001년 12월 27일|출판사=스포츠조선|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50518043255/http://www.yangjunhyuk.com/html/news/news_read.php?pos=925&page=47&type=&values=|보존날짜=2005-05-18|깨진링크=예}}</ref>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연구진 . . . . 1회 일치
          * Omar Bradley(오마르 브래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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